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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보내고 우울증이 심했다고 떠올렸다.

2019-08-15 01:31:05

SBS교양좋은아침캡처
SBS교양좋은아침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배우 서우림이 출연, 근황과 함께 건강에 대한 토크를 나눴다.


서우림은 "2011년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그해 작은아들을 보내고 우울증이 심했다"고 떠올렸다.


서우림은 “수술 후 항암 치료를 안 받아도 된다고 했는데 5년만에 악화가 돼서 올해 2차 수술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이날 방송에서 서우림은 건강이 다소 회복된 모습을 내비쳤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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