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이곤과 정태을역에는 각각 이민호와 김고은이 일찌감치 캐스팅되어 현재 촬영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더 킹’의 연출은 ‘태양의 후예’를 통해 김은숙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백상훈 PD가 맡았고, 제작은 김은숙 작가와 늘 함께해오고 있는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 스튜디오 드래곤이 담당한다.
이후에도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 ‘도깨비’(2017), ‘미스터선샤인’(2018)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가 이제는 다시 SBS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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