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은 '리틀 포레스트'의 메인 셰프라고. 이에 이승기는 "정말 치열하다. 요리에서 간이 제일 중요한데 간을 맞추는 면에서 목표가 다르다"며 "박나래 씨는 간을 맞춰줘야 한다는 입장이고, 이서진 씨는 최대한 싱겁게 해야한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정소민은 "프로그램의 취지가 너무 좋았다"며 "도시 아이들은 자연을 접할 기회가 없는데 청정 지역에서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고, 좋은 시간을 만든다는 취지가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소민 씨가 아이를 너무 잘 본다. 아이들 사이 인기순위 1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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