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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철학관’ 출연한 현지에서 먹힐까를 말했다.

2019-08-14 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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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개똥이네 철학관에서는 쉼표의 철학을 주제로, 바쁜 일상이 반복되는 현대 사회에서 쉼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연복은 김강우를 만나 웬만하면 예능 안 한다더니라고 물었고, 김강우는 셰프님과 함께라면 어디를 못 가겠냐. 중국도 다녀왔는데라며 작년에 같이 출연한 현지에서 먹힐까를 말했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월영교에서 쉼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연복은 방송하면 하나의 탈출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고, 김강우는 체력이 좋으신 거다.


전 요즘 누워만 있다.


가만히 있는다.


옛날에는 돌아다녔는데 이제 가만히 멍하니만 있는다고 답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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