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 시즌 착용할 신형 아디다스x아스널의 서드킷을 공개했다.
어두운 남색을 바탕으로 한 이번 써드킷은 소매와 넥 라인에 노란 색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유니폼는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재활용된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제작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유니폼의 모델로는 루카스 토레이라,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헨리크 미키타리안 등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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