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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2007년 일반인 사업가와 재혼하며 임신...

2019-08-14 12:46:07

사진=SB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조용원은 올해 나이 54세로 1981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뒤 KBS 8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전남편은 가수 이승철로 지난 1997년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했다.


2007년 일반인 사업가와 재혼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1년 만에 파경했다.


김민우는 청춘들과 만난 뒤 ‘불타는 청춘’ 합류를 결정했다.


새 친구가 된 그는 세일즈맨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조용원은 화장품 광고 촬영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얼굴을 50바늘 꿰매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당시 조수석에 앉아 있던 조용원은 트럭과 정면충돌 후 밖으로 튕겨져 나가 전치 10주의 부상을 당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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