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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 남윤국 변호사, 대체 어떤 일이 있었기에...법에 어긋나면 가차 없다...

2019-08-14 1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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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남윤국 변호사가 연일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유정 사건’을맡고있는 남윤국 변호사가 변호를 간섭하고 막는 등의 해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서 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기때문.

팔월십삼일 남윤국 변호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을 통해서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달리, 이번 사건에는 안타까운 진실이 있다.”면서 “피고인이 공정한 재판을 받고 사건의 진실이 외면받지 않도록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남 변호사는 “만일 이런 업무를 방해하려는 불법적인 행위(명예훼손이나 모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시도가 있다면 법률적인 대응을 하겠다.”고도 했다.

앞서 남윤국 변호사는 지난 팔월십이일 제주지법에서 열린 고유정의 첫공판에서 이번 사건의책임이 前 남편 측에 있다는 취지의 변론을 해 여론의 비판을 받아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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