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비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1일 비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낭랑17세인가...18세인가...하튼 그럴때 숏컷 어떻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존예존예 ㅠㅠㅠ 멀해도 찰떡”, “ㅁㅊ완전귀여워”, “숏컷도굿”, “이쁨돋비비사랑스럽”, “와 진짜 만찢녀ㅠㅠ..”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비비는 지난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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