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봄, 오로라, 채빈은 '이별의 습작' 코너에서 이재형, 이수지와 호흡했다.
네이처 새봄, 오로라, 채빈은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예재형에게 웃음을 주겠다며 깜짝 등장했다.
그 뒤를 쫓는 중위권 코너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니쭈의 ASMR`, `동네 으른들`, `수상한 택시`, `안녕하시죠` 코너가 단 1점 차의 각축전을 벌이는 것.
방청객과 환상의 호흡을 주고받는 이상준의 `니쭈의 ASMR`은 지난주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종합 순위 4위로 올라섰다.
`동네 으른들` 또한 문세윤, 이진호, 김두영의 차진 케미스트리와 새로운 유행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에 힘입어 3주째 순위권에 진입하는 등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흥미진진함을 더하였다.
주에는 어떤 코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