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전참시’ 진경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2019-08-14 04:44:08

사진=MBC전참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전참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숨김 없이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오대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대환은 '대학 시절 진경 선배님 되게 어려웠고 무서웠다'고 말했다.


진경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오대환은 잠시 짬을 내 가족여행을 계획했다.


매니저에게도 "너도 시간 될 때 부모님 모시고 여행 많이 다녀"라며 애정을 표했다.


두 사람은 촬영장에 도착했고, 상대배우 진경과 만났다.


오대환은 진경에게 "대학시절 무서운 선배였다"고백했다.


진경은 "그런 얘길 뭐하러 하니? 뭐 내가 깡패였니"라며 민망해했다.


"원래 당한 사람만 기억한다"고 대답했다.


진경은 "그땐 내가 유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두 사람은 촬영을 시작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