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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우등생’ 돈 쓰는데 내일이 없어라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2019-08-14 04: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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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1일 오후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노홍철, 이천희, 한소희, 장도연 등 크루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들을 앞에 둔 '대장' 김진원은 물이 두려운 초보자들을 격려했다.


물 공포증이 있는 장도연은 서핑보드 위에 엎드리자마자 "으악"을 연발하면서도, 김진원의 친절한 강습에 “오빠가 챙겨주셔서 안심이 됐다”며 고마워했다.


"배구는 키가 크고 덩치가 좋으면 유리한데, 서핑에서는 파도에 제 몸을 맞춰야 해서 오히려 불리한 것 같다"며 자신없어 했던 김요한은 발군의 운동신경을 발휘하며 금방 서핑에도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우리 돈 쓰는데 내일이 없어”라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한소희는 회비 걱정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급자' 레벨로는 서핑 경력 3년인 배우 정태우, 서핑 경력 4개월의 새내기이지만 초보자 티는 벗은 배우 한소희가 있으며 노홍철 장도연 김요한은 ‘왕초보’에 해당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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