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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골치 덩어리가 되어 버렸다.

2019-08-14 0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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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윤상현, 메이비 집에는 비상이 걸렸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하필 에어컨이 고장 난 것.


설상가상으로 지은 지 7개월 밖에 안 된 집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자 윤상현의 로망이었던 '집'은 순식간에 골치 덩어리가 되어 버렸다.


그런가 하면 사이좋던 나나자매까지 더위에 예민해진 나머지 장난감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첫 자매 싸움을 종결시키기 위한 메이비의 훈육 방법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밖에도 윤상현은 가족들을 더위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펼쳤다.


윤상현은 에어컨 고장이라는 위기를 딛고 가족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해 줄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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