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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초반 매매를 의뢰조건으로 내세웠다.

2019-08-14 0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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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을 위한 집을 찾아 나서는 홍현희와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자(母子) 의뢰인은 현재 거주 중인 부평 인근 역세권에 3억 원대 초반 매매를 의뢰조건으로 내세웠다.


홍현희는 “언제 불러주나 기다리고 있었다. 저희가 결혼 8개월 차인데 지금 신혼집을 알아보고 있다. 절친이 부동산 사장님이다. 그래서 심심하면 매물을 보러 다닌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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