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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따뜻한 음악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9-08-14 01:02:03

사진=tvN이미지 확대보기
사진=tv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소희정은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김이경(이설 분)의 엄마 정선심 역으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악마가’는 판타지 소재를 디테일하게 살린 연출과 반전 전개, 귀를 호강시킨 따뜻한 음악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색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배우들의 열연이 몰입도를 높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의 열연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지루할 틈 없는 연기로 ‘하드캐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정경호, 박성웅의 반전 면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촬영이 시작되면 카리스마를 발산하다가도 이내 따뜻한 미소를 드러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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