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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장면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

2019-08-14 0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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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는 실화를 모티브로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두 영화 ‘집으로 가는 길'과 '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집으로 가는 길’을 연출한 방은진 감독과 정신건강의학과 송형석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장미정 씨의 실화를 다룬 영화로 알려진 바. 해외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화제를 끌었다.


배우 전도연이 영화에서 재소자들에게 맞는 장면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방은진 감독은 “감독 출사표를 낸 건 1999년이다. 상업영화 감독으로는 2005년 ‘오로라 공주’로 데뷔했다.


연극 배우로 출발해 영화 배우가 됐다.


카메라를 넘어가면 연기가 일취월장하지 않을까 단순한 호기심에서 (연출을) 시작했다.


배우보다 어렵기는 한데 체질인가 보다.


카메라에서는 예쁘게 보여야 하지 않나.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는 떨지 않아도 되고 핫팩도 붙이고 끼워 입을 수 있어 스태프 체질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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