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브스는 “오늘날의 음악 산업은 점점 더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더 크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명성을 얻고자 하였다. 세븐틴의 ‘HIT’은 결정적인 싱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칭찬했다.
“감성적인 EDM, 과감한 힙합, 다양한 팝 사운드까지 접했던 세븐틴은 ‘HIT’으로 활기찬 일렉트로닉 힙합을 선사, 그들의 강점을 보여주는 등 많은 장르에 뛰어들었다. 13명의 멤버들이 함께 공연하는 것 그 자체로도 주목을 끌지만 ‘HIT’ 퍼포먼스는 이 곡이 진정으로 두드러질 수 있는 부분”이라며 설명하기도 했다.
“13명의 멤버인 세븐틴은 신선한 광경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세븐틴은 유행을 위해 예술적 가치를 포기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며 본인들이 가고자 하는 음악적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라며 세븐틴의 음악적 가치관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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