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미가 "누구나 좋아하는거 집에서 저렴하게 할 수 있는것 그거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갈비탕을 만들거라고 했다.
김수미가 "오늘 초대 손님은 너무 스케줄이 바쁜데 꼭 한번 내가 만나보고 싶은 분이다. 그래서 오늘 초대 손님은 내가 직접 모실거다"라며 수미네 반찬 최초로 직접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나섰다.
송가인이 트로트를 부르며 등장했다.
송가인은 “좋은 남자 생기면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미카엘 셰프가 만든 쫄면의 비주얼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데커레이션 장인인 미카엘의 외국식 쫄면을 만들어낸 것이다.
계란 흰자에다가 노른자 이외의 각종 내용물(참치, 샐러드 등)을 풍부하게 올려 먹는 핑거 푸드인 ‘스터프드 에그’를 완성된 쫄면 위에 올려놓으며 시선을 강탈했다.
김수미가 최현석의 근대된장무침을 먹고 "가인아 이거 맛이 어떠냐?"라고 묻자 송가인은 "아주 간이 기가 맥혀요 그냥 밥을 한그릇 갖고 오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가인이 미카엘의 근대된장무침을 먹고 "밥을 좀 많이 부르는것 같습니다"라고 많이 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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