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사려 깊은 작품을 쓰고 암시와 부활절 달걀, 숫자로 이루어진 나의 파스텔적인 암묵적인 세계로 뛰어들어준 @abbabyguirre에게 감사하고 싶었다. 우리는 성차별, 평등, 그리고 모든 사랑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나는 혼자서 치즈 접시를 다 먹었다. 곧 선다. (Wanted to thank @abbyaguirre for writing such a thoughtful piece and for diving into my pastel cryptic world of hints, Easter eggs, and numerology. We also talked about sexism, equality, and all things Lover. I ate an entire cheese plate by myself. On stands soon-is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