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직접 쓴 가사에 맞춰 현장에서 데모 녹음까지 진행했다.
신동미의 러블리한 음색에 부부의 하모니가 더해진 신규부부의 첫 듀엣곡 ‘살쾡이와 크랩’이 완성됐다.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처음 들은 MC들도 “노래 좋다. 중독성이 있다”라며 그 자리에서 노래를 따라 불렀다고.
신규부부는 음악 여행을 다니던 중 다양한 공연과 함께 치맥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찾게 됐다.
'흥부자' 포스로 축제를 즐기던 신규 부부는 축제 현장을 벗어난 이후에도 이동식 '신규주점'을 열어 여름밤 흥파티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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