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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황치열에게 믿기지 않는 진실을 전해...

2019-08-13 09:17:04

KBS2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0일 방송된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김구라와 황치열이 육아에 진땀을 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보는 것만으로도 정신 없는 아이 넷의 등원 준비를 하느라 진땀 빼는 김구라와 황치열의 모습을 지켜보던 현실 다둥이 아빠 정성호는 “남의 일 같지 않다”, “(김구라, 황치열)둘 다 못할 것 같다”면서 걱정스러워했다.


리환이는 자신의 킥보드를 보자마자 달라고 하는 둘째 리호에게 소리 없이 양보했다.


김구라의 육아 도우미가 있냐는 질문에 의뢰인은 "친정어머니도 인생이 있으니 도와달라고 할 수 없다"면서 "남에게 육아를 맡기는 것도 싫다"고 말했다.


황치열에게 믿기지 않는 진실을 전해 들은 김구라는 말도 안 된다는 듯 “대박이다”, “몰랐네”를 반복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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