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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은동주가 자신과 같은 사고를 당한...

2019-08-13 06: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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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이동현)'에서는 이상우가 한지혜와 같은 꿈을 꾼다는 사실을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차필승(이상우)은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과 동일한 기억을 가진 은동주(한지혜)를 의심했다.


은동주가 자신과 같은 사고를 당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수미(조미령)에게


사비나는 최준기(이태성 분)을 발견하고 목소리를 높여 "그래 내 가방을 봐라"고 말했다.


은동주가 가방을 보려고 하자 최준기는 이를 막고 사비나를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


차필승은 "그럴 수 없다. 우린 부산에서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오미주는 "우리 그 때 부산에 살았다. "고 대답했다.


그 순간 이사랑(정서연)을 데리고 화장실을 다녀온 은동주가 들어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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