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김소현은 “정신없이 촬영하다 보니 11주년이 됐네요!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녹두전 열심히 찍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동동주처럼 시원하게 찾아뵐게요!!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다들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소현의 팬들은 “사랑해 소현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소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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