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렌스는 "위르겐 클롭이 베일을 능력을 끌어낼 수 있다. 유일한 문제는 그가 스리톱에 맞느냐 인데, 왼쪽 미드필더로 나서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일은 굉장히 좋은 선수이며, 훌륭한 재능을 지녔다."며 "그는 그저 사랑이 필요하다. 클롭이 완벽히 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수와 감독의 궁합은 중요한 만큼 클롭의 선수 다루기, 전술 등이 베일을 살리기 충분하다는 평가다.
한 매체에 따르면 "베일은 레알에서 주급 65만 파운드를 벌고 있다. 분명한 점은 리버풀이 이에 가까운 금액조차 지불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