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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부사토’ 이 장면은 러시아 매체를 통해 ...

2019-08-12 02: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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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방송화면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세르지오 부사토 러시아 여자 배구대표팀 코치는 지난 5일 2020 도쿄 올림픽 대륙간 예선 E조 3차전에서 한국에 3-2로 역전승을 거둔 후 양손으로 눈을 찢는 세러머니를 했다.


이 장면은 러시아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부사토 코치는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한 러시아 매체도 "부사토 코치가 '작은 눈 세리머니'를 했다"고 보도했다.


두 손으로 눈을 찢는 행동은 대표적인 동양인 비하 행위로 국제축구연맹 등에서도 엄격하게 금지하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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