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지난 시즌 모든 선수가 정말로 대단했다.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많은 경기에서 이기기도 하고 패하기도 했고, 기복도 있었지만 그러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회고했다.
손흥민은 "여름 휴가 때도 정말 훈련을 열심히 했다. 마음은 항상 토트넘에 있었다"며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지고 싶다.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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