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다니엘 스터리지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7일 다니엘 스터리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for me... This cryo could be the death a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다니엘 스터리지는 지난 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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