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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민경훈은 테이랑 동생이 밥을 먹으면...

2019-08-09 20:03:07

JTBC아는형님캡처이미지 확대보기
JTBC아는형님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테이, 정준하, 이지훈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멤버들은 정준하에게 강호동과 친한사이냐고 묻자 정준하는 "원래는 호동 씨라고 한다"며 "나이는 강호동이 한 살 위의 형"이라고 밝혔다.


평소 '어따 대고', '얻다 대고'등 자주 사용하고 있지만 바른 맞춤법은 어떤것인지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2013년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100명중 98명이 틀리는 맞춤법으로 꼽힌 바. '얻다대고'는 상대방의 적절치 못한 말이나 행동에 시비하는 태도로 말할 때 사용된다. 


민경훈은 “테이랑 동생이 밥을 먹으면 어머님이 한 끼당 한 솥에 밥을 하신다”고 폭로했고, 정준하 역시 “테이가 라면 하나 끓여먹자고 말하면 라면 한 봉지가 아니라 다섯 개가 들은 한 봉지를 말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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