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에밀라 클라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5일 에밀라 클라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Yup. I made pasta. No machines, no masterchef, no rolling pin...And people here’s where I debunk the myth, you don’t need a “rolling pin”. PAH! Only a willing bottle of vino. And 4 spare hours. Highly advised to consume on completion.”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에밀라 클라크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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