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딘딘, 오스틴강은 김희철의 집을 찾았다.
김희철이 오스틴강과 게임에서 져 집을 공개하게 된 것.
세 사람은 김희철의 집을 방문하기 전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집을 보러 다닐 때에도 좋은 뷰 보다는 뷰가 없는 집을 선호한다고 밝힌 김희철은 평소 집에서 반려견 기복이와 함께 중국 드라마를 보며 건전하고 외로운 일상을 보낸다고.
민경훈은 “희철이 형이 팀 활동을 하다 보니까 본인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를 한 적이 없더라”며 함께 노래를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희철이 형을 처음 봤을 때 놀랐던 것은 버즈의 ‘나무’라는 노래가 잘 안된 노래였는데 그 노래를 좋아한다고 얘기해서 인상 깊었다”며 추억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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