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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진화는 끝내 집을 나가버리고 마음의...

2019-08-08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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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함소원은 중국 마마에게 전화를 걸어 좀처럼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진화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놨고, 끝내 눈물을 흘려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방송에는 두 사람이 금전적인 문제로 대립을 겪게 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 채 또 한 번 격렬한 부부싸움을 벌인다.


진화는 끝내 집을 나가버리고 마음의 문을 닫은 듯 연락 두절 상태가 되어 함소원을 애타게 만들었다.


급기야 함소원은 답답한 마음에 친정엄마에게 연락을 하고, 어딘가 어두운 딸의 목소리가 단번에 알아챈 친정엄마는 한걸음에 함진부부의 집으로 달려왔던 터. 결국 함진부부가 그간에 말하지 못했던 속사정들을 모두 알게 된 친정엄마는 속상하고 괴로운 심정을 감추지 못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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