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잦은 주방 일로 허리가 안 좋아져 두 달동안 휴업한 후 재오픈 하니 예전 같지 않다”라며 걱정을 토로했다.
이연복 셰프가 본인만의 특별한 장사 노하우를 전수했다.
중식당을 운영하며 천안에서 혼자 살고 있는 이봉원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에서는 조개젓 무침, 헛개물, 된장찌개 등 이봉원이 만든 요리들은 물론 본가인 일산 텃밭에서 직접 키운 무공해 채소까지 가득 나왔다.
이봉원이 직접 만든 요리를 시식한 셰프들은 "맛있다"며 연이어 호평했고, 이봉원은 "혼자 살아도 최소 1식 4찬 800kcal를 갖춰 먹는다"며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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