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이승현은 “노을카페 대변신 책 읽고 작업하기 아주 좋은 공간으로 거듭났어요 달달이를 많이 갖춘 편의점이 들어와 한강 피크닉 느낌도 나지요 언젠가 한강 루프탑 카페들이 위기라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작은 콘텐츠 변화로 문화공간처럼 구성하니 나만 알고 싶은 아지트가 되는군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승현의 팬들은 “오 조으다”, “사랑합니다”, “좋아보이심”, “예뻐요 참예쁘구나”, “매력적인 포즈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승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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