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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챙겨 먹고 몰라보게 달라진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성...삼개월만에 10kg 감량 ‘화들짝’

2019-08-07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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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팔월칠일 방송된 에스비에스 ‘모닝와이드’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다루었다.
건강 악화로 아이돌 연습생을 포기한 유선주 씨.

그는 “아이돌 연습생을 하면서 몸무게는 적었다. 40kg대였는데 근육량이 없고 체지방이 많았기 때문에 통통해 보였다.”라며 “그래서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또 굶고 그러다 보니까 장이 너무 약해지고 장염도 자주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연습생을 그만두고 몸이 자유로워지자 굉장히 자유롭게 먹었다. 음식이 들어가니까 다 흡수를 하더라. 열흘 도 안 돼서 9~10kg이 찌더라.”라고 말했다.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요요현상이 오게 된 유씨. 그러나 유선주 씨는 3개월 만에 놀라운 변화를 보였다.

그녀가 체중감량에 성공하고 장 건강을 되찾은 비결은 바로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꼽았다. 특히 장 건강에 좋은 프리바이오틱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샐러드에 뿌려 먹거나 물에 타서 매일 빼놓지 않고 챙겨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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