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은 딘딘, 한혜진, 오스틴강의 방문으로 집이 더러워질까봐 노심초사 하며 이들을 최대한 빨리 내보내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집을 보러 다닐 때에도 좋은 뷰 보다는 뷰가 없는 집을 선호한다고 밝힌 김희철은 평소 집에서 반려견 기복이와 함께 중국 드라마를 보며 건전하고 외로운 일상을 보낸다고 했다.
딘딘은 “이 형 이렇게 쓸쓸하게 사는지 몰랐다. 이 좋은 집에 혼자 앉아서 중국 드라마 보고 하는 거냐.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김희철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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