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배다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배다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 . 나에게도 드디어 8년만에 그렇게 예쁘다던 조카님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 엉엉 울다말고 한걸음에 달려나가 우리끼리 조촐하게 감사하며 축하하던 순간 . . 내 전부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나의 하나뿐인 내 핏줄 내 언니 내 다니 이세상 누구보다 가장 축하하고 축복해 . 근데 어제 병원에서 아삭이 심장소리 듣고 왜 나만 울어? ㅋㅋㅋ (조카사랑 이모사랑 응?? ) . 작은 바람이 있다면, 내 조카가 될 아삭이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 까지 건강 했음 좋겠고 힘든순간 언제나 내가 함께 있을거니 걱정 말구우 . 이왕이면 성격은 형부를 닮길 바라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8월 2일에도 배다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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