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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창민은 김범수의 지나간다 로 무대를...

2019-08-06 08:30:06

사진=KBS2불후의명곡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불후의명곡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솔지는 3일 저녁 방송된 ‘불후의 명곡 – 김범수 편’에서 김범수의 대표곡 ‘보고 싶다’를 불러, 420점으로 1승을 챙겼다.


첫 순서로 닐로가 무대에 올랐다.


'불후의 명곡'이 데뷔 무대라는 닐로는 김범수의 '약속'을 선곡, 무사히 무대를 마쳤다.


닐로는 397점을 받으며 첫 무대에 1승을 차지했다.


이창민은 김범수의 '지나간다'로 무대를 꾸몄다.


전설 김범수는 "역시 비주얼 계보를 이어나갈 진정한 발라드 가수의 산실이다. 이 노래를 통해 위로를 받고 가는 무대"라고 평했다.


'나타나'는 2010년 방영된 하지원, 현빈 주연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주제곡이다.


발라드 대표 가수 김범수의 리드미컬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범수는 “솔지는 걸그룹 메인보컬들 가운데 발라드를 가장 잘 부른다”며 “나도 항상 부르기 어려워하는 ‘보고 싶다’를 너무 잘 불러줬다”고 극찬했다.


마지막 무대는 길구봉구의 무대. 길구봉구는 김범수의 '하루'를 선곡, 보컬 듀오의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닐로는 "전 원래 길구봉구의 팬이었는데, 특히 봉구 선배님 목소리에 감동받았다"라고 밝혔다.


박시환은 "대기업 두 개가 합병한 것 같은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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