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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밤’ MC 신동엽과 토니안이 동물농장 아저씨로...

2019-07-29 02: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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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26일 오후 8시에 방송된6회에서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오브 아이돌’ 토니안-‘괴물 래퍼’ 비와이가 출연해 초강력 악플에 맞선 스웨그 넘치는 악플 낭송으로 레전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


진행된 녹화에서 토니안은 '43세 은퇴 선언'에 대해 언급한 김숙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철회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의 경솔했던(?) 발언을 즉각 철회해 모두의 웃음을 빵 터지게 했다.


이유인즉슨, 토니안이 2017년 자신의 모친과 함께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43세에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폭탄 선언했던 것.


유효기간 1년 남은 연예계 은퇴에 대한 토니안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진다.


MC 신동엽과 토니안이 ‘동물농장’ 아저씨로 대동단결했다.


날 토니안은 출연료 루팡에 대한 악플에 “시청자 분들이 ‘저렇게 짧게 촬영해놓고 출연료는 엄청 받아간다’고 생각하실 수 있다”며 “하지만 ’동물농장’ 출연료는 타 프로그램의 20%밖에 안 된다”고 반박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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