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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이발사’ 방송에서 이민정은 해외에 나가면 물갈이로...

2019-07-29 00:41:02

MBCevery1=세빌리아의이발사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every1=세빌리아의이발사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출연 중인 이민정이 스페인 영업 첫날 거리 홍보는 물론, 능숙한 고객 응대와 영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이민정은 해외에 나가면 물갈이로 항상 고생한다는 정채연을 위해 직접 한식 아침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이민정은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온 육수를 집어넣어 단숨에 고추장찌개를 만들었다. 


앤디는 최초로 손님 머리 감기에 도전하기도. 김광규가 긴장감에 손을 벌벌 떠는 앤디를 서포트했다.


앤디는 머리 감기부터 헤어 트리트먼트, 수건 털기까지 차근차근 해냈다.


손님은 앤디의 화려한 수건 털기 기술에 "드라이기보다 훨씬 좋다"며 그 실력을 칭찬했다.


이후로도 앤디의 활약은 이어졌다.


첫 영업을 마친 뒤 이민정은 고생한 동료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 삼겹살 파티를 준비했다.


삼겹살과 목살, 하몽까지 각각 7인분씩 총 21인분을 구매하는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외국 음식이 낯선 이남열 이발사를 배려해 고추장찌개를 만들어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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