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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시계, 백범 김구 선생의 낡은 것과 교환하고 남긴 말 ‘후일 지하에서 만납시다’

2019-05-20 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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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 tvN '어쩌다 어른'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윤봉길 의사와 백범 김구 선생의 시계 일화가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윤봉길 의사가 백범 김구 선생과 시계를 바꿨을 당시 했던 말이 문제로 나왔다.
윤봉길 의사와 백범 김구 선생의 시계 일화는 앞서 역사 한국사 강사 설민석을 통해 언급된 바 있다.

당시 설민석은 tvN ‘어쩌다 어른’에서 역사적 사건을 며칠 앞두고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의거 당일 조찬에서 윤봉길 의사는 김구 선생님에 자신의 새 회종시계와 낡은 시계를 교환하자고 제안한다”며 “윤봉길 의사는 ‘나의 시계는 고작 한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며 '선생님은 더 오래 살아서 나라를 지켜야 할 것 아니냐’고 말한다”고 역사적 한 순간으로 이동했다.
윤봉길 의사는 백범 김구 선생과 시계를 교환하면서 ‘후일 나라를 지키고 지하에서 보자’는 말을 남기고 며칠 뒤 거사를 실행한다.

이에 설민석은 모진 고문에 젊은 25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 윤봉길 의사의 희생정신에 존경심을 내비쳤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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