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곽승준의 쿨까당’ 인천 부평 지하호와 부평 삼릉 줄사택를 방문한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시사·교양 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이 광복절을 맞아 안중근 의사 특집 편을 방송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의 수록곡인 ‘동양평화’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이목을 끌 예정이다. 아직 행방이 밝혀지지 않은 안중근 의사의 유해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궁금증을 해소한다.이밖에도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록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다크투어 단장이 되어 4명의 청소년들과 2016년에 발견된 국내 강제 징용지인 인천 부평 지하호와 부평 삼릉 줄사택를 방문한다. 상상치 못한 참담한 현장에 전범선과 학생들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
강소휘, SNS를 통해 14일 일상공개 “선생님들 물에 빠뜨리려고 웨이트...”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강소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4일 강소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선생님들 물에 빠뜨리려고 웨이트 했나부다 밍 힘 더길러서 영두영두쌤한테 복수하자”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신거 봤는데 ㅠ”, “또히 머리 많이길었넹!!!”, “두영쌤은 넘사벽”, “나도 껴줘 그사이에”, “ㅎㅎㅎㅎ 늘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강소휘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
‘김향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향기의 모습이 담겼다 ...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2일 김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열순데이 #열여덟의순간 #밤9시30분 #jtbc 음주아님.위스키아님.열여덟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향기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김향기는 현재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 중이다.
-
‘물어보살’ 싶다는 고민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2일 방송된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1회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MC그리의 방문에 삼촌미(美)를 뿜어냈다. MC그리는 요즘 부쩍 힘들어하시는 아버지 김구라의 모습에 빨리 성공하고 싶다는 고민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그런가 하면 서장훈은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향한 속마음을 드러낸 그에게 “철 그렇게 일찍 들을 필요도 없어”라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이날 현장에서는 보살들이 손지창과 그의 아들이 등장해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지창 부자는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던 와중에 응원차 보살들을 방문한 것. 그들과 만난 보살들은 즉석에서 물어보살 in L.A를 기획해 다음을 기약하며 짧은 만남에 아쉬움을 표했다.
-
‘수상한장모’ 괜찮다라면서 엄마 곁을 지켜야한다면서 거절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3일 방송된 SBS 일일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제니 한(신다은 분)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오은석(박진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제니 한은 사고로 쓰러진 왕수진(김혜선 분)의 곁을 지켰다. 왕수진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바. 제니 한의 상심이 클 무렵 오은석 또한 걱정이 되어서 제니 한을 찾아갔다. 오은석은 제니 한에게 "잠시 차 한잔 하자"라고 했으나, 제니 한은 "괜찮다"라면서 "엄마 곁을 지켜야한다"면서 거절했다. 결혼식까지 취소된 상황, 오은석의 마음도 싱숭생숭 해졌다. 병실을 나서면서 서 오은석을 본 지화자(윤복인 분)은 "자주 와서 위로해줘라. 제니 한의 마음은 내가 잘 안다"면서 오은석이 큰 도움이 될거라고 두 사람의 사이가 좋아지길 바랐다.이동주는 최송아는 저녁 늦게 공원에서 산책했다. 지화자는 우연히 산책하는 두 사람을 목격하고 뒤를 쫓았다. 이동주와 최송아는 함께 거닐며 입맞춤하기도 했다. 지화자는 최송아의 모습에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방송 말미 오애리는 가족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오은석 앞에서 제니 한의 결혼 파토 소식을 전했다. 오은석 가족들은 모두 다 오은석이 제니 한과 다시 재
-
‘개똥이네 철학관’ 인맥은 인싸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3일 방송된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 홍서범, 김예원, 블락비 유권이 출연했다.인맥부자로 유명하지 않느냐는 MC들의 말에 “인사이더를 트렌디하고 유행을 선도하고 이런 의미로만 생각하면 저는 인싸가 아니다. 근데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다라는 점에서라면 인싸가 맞다”라고 말했다. “쇼윈도 인맥은 인싸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인싸의 철학’ 고수로 아침 일찍부터 철학관에 찾아온 홍서범과 김예원, 유권은 남다른 인사이더의 매력을 뿜어내며 열띤 대화를 펼친다. 각종 모임의 중심축으로 24시간이 모자란 홍서범을 비롯, 배우계 인맥부자 김예원과 블락비 유권은 인싸력 상승을 위한 특급 수양법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그 뒤로도 이승철, 김준현은 새로운 신조어 해석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
선미, 최근 SNS에 “춤 출 땐 딴...”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선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3일 선미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춤 출 땐 딴 사람이 되는 사람들 @jjuhee.eee @72.6_ @hs.hee @aura_realbbang_519 @born.b_leejang @502bright @look_at_junu @simon_.___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두두두두둠치치치치칫~~~”, “댄서들은 신고ㄱㄱ”, “진짜 예쁘다 #선미가최고”, “멋지다 우리 선미언니”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선미는 지난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
‘내꺼하자’ 없어서 노잼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로켓펀치 멤버들이 각자의 능력을 선보일 때 남우현과 함께 대결하는 방식이 큰 웃음을 줬다.쥬리가 독설을 많이 한다고 했다. 다현은 "춤이 조금 답답하다"는 독설을 들었다고 했다. 윤경은 "재미가 없어서 노잼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남우현은 '내꺼하자'를 춰 본지 너무 오래됐다고 걱정했지만 이내 완벽한 무대매너로 MC 정형돈과 데프콘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로켓펀치 역시 이미지와 상반되는 박력 넘치는 댄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MC 정형돈은 다른 멤버들에게 쥬리의 한국어 실수담에 관해 물었고 다른 멤버들은 “쥬리가 소속사 대표님의 이름을 발음하기 어려워한다”고 전했다.
-
‘옹알스’ 역시 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부산을 찾는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올 여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공연팀들이 대거 부산을 찾는다.먼저 코미디언 박미선의 최초 극장 공연인 ‘여탕쇼’는 여성들만의 화끈한 콘서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 시간 갈고 닦은 그녀의 입담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으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전했다.‘테이프 페이스(Tape Face)’ 역시 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부산을 찾는다. 2014년 이후 5년 만에 국내 관객을 만나는 그는 아메리칸 갓 탤런트 결선 진출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을 준비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국내팀의 참여도 이어진다. ‘옹알스’는 한국 코미디언 최초로 런던 웨스트엔드에 진출, 전 세계에서 공연을 펼치며 탄탄한 공연을 만들어오고 있다. 부산에서도 ‘옹알스’표 넌버벌 퍼포먼스로 90분간 눈을 뗄 수 없는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
웨이(크레용팝), 지난 14일 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이 화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웨이(크레용팝)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4일 웨이(크레용팝)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가 좋은이유 : 언제든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대로 촬영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웨이(크레용팝)는 지난 12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
‘이연희’ 감동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배우 이연희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관객들과 소통했다.이연희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故 류장하 감독을 추모하며 상영된 영화 ‘순정만화’로 유지태와 함께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진행,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이연희는 2008년 개봉한 영화 ‘순정만화’에서 주연 ‘한수영’ 역을 맡아 천진난만한 여고생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연기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내 화제가 됐다.더불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
신재은, SNS를 통해 13일 일상공개 “사냥 가자”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신재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3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사냥 가자”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좋아요 라고 말했다”, “나도 가고 싶다 ㅋ”, “사냥감이 코앞에 있는 건 뭐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신재은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
‘조여졍’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2일 조여정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여정이 '99억의 여자' 출연을 제안 받았다"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여정은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에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영화에 드라마까지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그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
진달래, 최근 14일 SNS에 올린 일상 모습도 화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진달래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4일 진달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왜 그냥 끝나는 법이 없는가(포수 공 맞음) 기다란 기준 마운드를 밟고 던졌을 때 최고구속 60km 여자 중에서 무려 110km 정도 나오는 분이 있다고해요 후덜덜 이벤트로 타격도 해봤는데 홈런 두방 투수보다는 타자가 더 잘맞는듯 나도 나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진달래는 지난 13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
‘냉장고를 부탁해’ 된장과 검정깨가루 등으로 된장떡을 요리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철없는 남편' 특집으로 이봉원, 이만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만기는 JTBC ‘뭉쳐야 찬다’에 함께 출연 중인 허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만기는 입만 살았다. 경기 내내 안 뛰고 ‘사람 잡아’만 외친다”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지나 잘하라 카소”라고 반격했다.레이먼셰프는 된장과 검정깨가루 등으로 된장떡을 요리했다. 이연복은 갈치를 튀기고, 이후 후라이팬에 갈치와 고추 등을 넣고 간장에 쫄였다.이만기는 가장 좋아하는 갈치로 만든 요리와 토종 한국 입맛으로 해외 출장 중 고통받는 자신을 구해줄 양식 요리를 주문했다. 갈치 요리에는 레이먼킴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나섰고, 최종적으로 이연복의 갈치밥이 승리를 가져갔다. 이연복은 8승으로 2위에 올랐다.이만기는 “양식을 싫어한다” “프랑스에서 아무것도 못 먹다가 우연히 김치찌개를 먹고 펑펑 울었다. 심지어 이탈리아에선 콜라로 겨우 견뎌 한국에 오니 8kg 빠졌다”라며 토종 한식 입맛을 공개했다.이만기의 결정은 이연복 셰프의 '뭉쳐야 찐다'였고, 유현수는 콩스테이크에 들깨청이 들어간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
‘멜로가 체질’ 그가 행복을 찾고 싶다며 떠난 것.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드라마 제작사의 마케팅팀장이자 9살 아들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황한주(한지은). 그녀를 보기 위해 남자들이 줄을 서던 대학 시절도 있었지만, 괴짜 같은 남자 노승효(이학주)를 만나고 삶은 180도 바뀌었다. ‘웃긴 남자’가 좋다는 그녀를 위해 길거리에 서서 밤이 새도록 웃겨주던 때도 있었던 그가 “행복을 찾고 싶다”며 떠난 것. 한주에게 남은 건 육아의 고단함과 생활고뿐이었다.그 와중에도 한주는 안절부절 못했다. 아기가 아프다는 전화가 계속 걸려오고 있었기 때문. 병원에서 인국을 안고 홀로 들어온, 아무도 없는 집은 깜깜했다. TV에선 인기 개그맨이 된 전남편이 나오고 있었고, 한주는 그제야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워킹맘’의 고충을 생생하게 드러낸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한주가 울 때 나도 따라 울었다’ ‘짠내에 눈물 줄줄’ ‘아기 엄마인데 공감됐다’ 등 공감했다. 이는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다. 한지은은 방송을 앞두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워킹맘이라는 역할은 내가 가진 경험으로는 알기 힘든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워킹맘도 찾아뵙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
-
‘세르지오부사토’ 무례하게 대할 의도는 없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3일 러시아배구협회는 "서신을 통해 해당 코치의 행동에 대해 깊이 사과했으며, 부사토 코치 역시 깊은 사과의 뜻을 표했다"며 "부사토 코치의 행동은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것에 대한 기쁨의 표시였을 뿐, 한국 팀을 공격하거나 무례하게 대할 의도는 없었다고 한다"고 전했다."러시아배구협회는 부사토 코치에게 러시아 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 2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부사토 코치는 지난 5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린 2020년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 E조 3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에 역전승한 뒤, 양 손가락으로 눈을 좌우로 길게 찢는 세리머니를 했다.해당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알려지자, 그의 행동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졌다.다만 국제배구연맹의 경우 눈 찢기 세리머니에 대한 명문 금지 조항이 없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