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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했기에 그의 근황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

2019-08-17 12:36:10

SBS교양좋은아침캡처
SBS교양좋은아침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서우림은 "한창 일하던 시절, 2013년 큰 암세포부터 먼저 수술했다"며 "올해 큰 암세포로 악화해서 2차 수슬을 받게 됐다"면서 당시를 떠올렸다.


큰 아들의 권유로 건강검진을 갔다가 우연히 암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었다고. 이후 서우림 씨는 폐암으로 인해 한차례 고생을 했기에 그의 근황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서우림은 “젊었을 때는 일만 하느라 갱년기도 모르고 지냈다”면서 “69세까지만 해도 늙었다는 걸 몰랐다. 나이 70이 넘어가니까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더라”고 털어놨다.


서우림은 "1년 만에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러 오라고 했는데 가기 싫었다"고 말했다.


SBS '좋은 아침'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1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좋은 아침'은 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찬민, 류이라, 김지연이 MC로 나서 각종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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