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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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올라오는 사과우렁이를 발견하고 망을 들고 열심히 쓸어담았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쭌묘 밭에서 토마토를 따러 나간 션과 노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관록 있는 김병만과 함께 홍석도 수영은 자신 있다며 잠수복에 오리발까지 준비를 마치고 인레호수로 들어갔다. 김병만은 정말 맑아서 들어가고 싶었는데, 들어가니 수초들이 정말 숲을 이루고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틸라피아를 목표로 들어간 두 사람은 보이다가도 재빠르게 사라지는 틸라피아를 계속 쫒았다. 수초 속으로 빠르게 작살을 피해 사라지는 틸라피아를 포기하고, 우연히 수초를 따라 올라오는 ‘사과우렁이’를 발견하고 망을 들고 열심히 쓸어담았다. 인레호수로 들어가 두 시간 만에 두 사람 모두 두둑한 망을 채워 돌아갔다. 션은 익숙하게 아이를 봤다. 아기 엄마가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그동안 우는 아이를 안아 달랬던 것. 아이에게 심장 소리를 들려주면 금세 안정을 찾는다는 육아 팁도 전했다.션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편은 자신의 아내를 이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행복하게 해주는 남편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여성 부족은 "너무 부럽다. 우리 남편보다 션이 더 멋있어 보인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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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제이와이제이)의 SNS 속 근황을 살펴보니…‘배부르다 만세~’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김재중(제이와이제이)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김재중(제이와이제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부르다 만세~”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김재중 만세”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김재중(제이와이제이)은 지난 8월 18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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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상큼한 매력 뿜뿜 "제주 콘서트 무사히 마쳤어요"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콘서트 후 인증샷을 내놓았다.송가인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콘서트 무사히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주황색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자랑 중인 송가인이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인님 너무 예뻐요", "감귤색 의상 센스 있어요", "콘서트 또 해주세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한편,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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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ing back to Seoul....’ 지난 19일 리처드 아미티지의 인스타그램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리처드 아미티지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리처드 아미티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Heading back to Seoul. I have books in my ‘school bag’. Best part of the job is everything that learn along the way. I’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9일에도 리처드 아미티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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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쿠티뉴’ 쿠티 뉴와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필리페 쿠티뉴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19일 FC 바이에른 뮌헨은 FC 바르셀로나의 필립 쿠티 뉴와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쿠티뉴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2020년 6월 30일까지 한 시즌 동안 뮌헨에서 뛰게 됐다.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돼 이번 시즌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쿠티뉴는 인터 밀란, 리버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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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달라졌다 혼밥도 달라졌다 허닭도...’ 지난 19일 허경환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허경환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허경환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이달라졌다 혼밥도 달라졌다 허닭도 달라졌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허경환의 팬들은 “와 형 많이 빼셨네요”, “엄청 맛있어 보이는 ^^ 므흣”, “맛있어요?”, “몸이 많이 왜소해지신것 같아요”, “먹고싶어지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18일에도 허경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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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왕 나스나길’ 내 인생이 이렇게 망가졌다고라고 하소연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6일 오후 방송된 '힙합왕' 2회에 바비킴이 특급 카메오로 첫 모습을 드러낸 것.방영백은 엄마 방향숙(유서진 분)에게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술에 취한 그녀는 “너만 없었으면 내가 이렇게 살진 않았다. 내가 그 꼴랑 50만원이 없었어. 18년 전 그 때 그 수술비 50만원이 없었다구, 내가. 50이 없어서 내 인생이 이렇게 망가졌다고”라고 하소연했다. 방영백은 이 때 든 생각으로 랩 가사를 썼고, 송하진은 우연히 랩하는 그의 모습을 보게 됐다.방송에서 주유소 사장은 알바 면접 보러 온 영백에게 “유니폼을 입어보라고 하더니 잘 어울린다”며 흔쾌히 합격을 시키더니 “라면을 잘 끓이는 사람을 좋아한다”라며 자연스런 생활연기를 선보였다.영백이 “라면을 두 번째로 잘 끓인다”며 “첫 번째로 잘하는 것은 랩이다”라고 말하자 주유소사장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향후 영백의 힙합에 대한 열정에 도움을 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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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급식왕’ MC 깜짝 방문에 놀라는 것도 잠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tvN '고교급식왕'에서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은 젝스키스 노래는 모르고 은지원 솔로곡만 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예산고 학생들은 MC 깜짝 방문에 놀라는 것도 잠시, '고교급식왕'은 고등셰프들이 펼치는 신개념 급식 메뉴 대항전으로, 5개월간의 급식대항전을 끝으로 마지막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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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19일 SNS에서 근황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강성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9일에도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u”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오빠잘자요훈나잇”, “오빠 훈나잇”, “오빠 뽀뽀하고 싶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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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암 치료’ 복강을 둘러싸는 얇은 막 조직으로 복벽 뿐만 아니라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복막은 복강을 둘러싸는 얇은 막 조직으로 복벽 뿐만 아니라 자궁, 방광, 질을 둘러싸고 있다. 복부 내장을 싸고 있는 장막으로 복막 전체는 하나로 되어 복강을 에워싸고 있다. 복벽의 내면을 덮고 있는 부분을 벽쪽 복막이라 하고, 내장의 표면을 덮고 있는 부분은 내장쪽 복막이라 한다.복막암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암 중의 하나이다. 장기를 보호하다 전이되는 복막암은 난소나 위, 간 등으로 암세포가 복막으로 전이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복막암은 전체 암 발생률의 0.14%를 차지하나 여성들이 발병 위험이 더 높다고 알려져있다.수술 직후 일어나는 합병증으로 출혈, 골반내 염증, 장폐색, 혈관손상, 요관손상, 직장파열, 폐렴, 폐색전증 등이 있다. 수술법이 점점 발전하면서 발병률은 낮은 편이다. 만성 부작용으로는 방광이나 직장의 기능부전이 대표적이다.초기에 특별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난소암과 마찬가지로 모호한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가스가 차거나 배가 더부룩한 느낌 혹은 쥐어짜는 느낌이 들고 이유없이 체중이 늘거나 준다. 더불어 구토와 설사 변비의 증상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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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게 값이야’ 묵은지 찜을 맛볼 수 있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고정 멤버 넉살이 부른 ‘부르는 게 값이야’가 문제로 출제됐다.문제로 출제된 넉살&조우찬의 ‘부르는 게 값이야’ 가사 구간은 ‘내 인생엔 가불 안 해. 허접한 래퍼들은 다 불안해. 그래 우리 팀이 다듀라네’이다.가수 라비와 피오의 활약으로 가사 맞추기에 성공, 출연진들은 준비된 묵은지 찜을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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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함께 하며 엄격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예고한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7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섬총각의 3인방의 소개팅 현장이 그려졌다.방송에서는 섬총각 3:3 미팅을 진행했다. 질문 젠가부터 시작했다.'거제도 섬총각 3대 3미팅'은 축구 경기의 룰을 차용하여 전반전, 후반전, 연장전, 승부차기로 진행된다. 빅 경기인 만큼 생활 체육 협회 박문기 심판이 함께 하며 엄격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예고한다. 그 어떤 스포츠 경기보다 박진감 넘치고 치열한 3대 3미팅이 진행되는 가운데 의외의 활약으로 중계진을 웃음꽃으로 만든 선수가 있는 반면, 예상치 못하게 심판으로부터 옐로카드를 받은 선수까지 등장해 중계팀을 당황케 만든다. 마지막까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거제도 섬총각 3인방’의 대 혼돈의 미팅 현장을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는 서장훈X붐, 안정환X김성주, 김병현X김제동이 현장중계하며 역대급 꿀잼의 팬애 공방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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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SNS를 통해 19일 일상공개 “크루즈파티에서 버거댄스~ Burger dance..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소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9일 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크루즈파티에서 버거댄스~ Burger dance on a cruise”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존녜탱”, “당신을 사랑합니다”, “누나 남자들 조심해”, “버거댄스”,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소다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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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손님 정우성과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6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특별게스트 정우성과 함께 감자를 캐고, 읍내로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2회에서는 '세끼하우스'를 방문한 첫 손님 정우성과의 이야기가 펼쳐졌다.염정아와 정우성의 친분에 이들 나이까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아티스트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다. 정우성은 1973년 4월 22일생으로 올해 47세다. 염정아는 1972년 7월 28일생으로 정우성보다 한살 많은 4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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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장, SNS를 통해 19일 일상공개 “jtbc 열여덟의 순간 ost...”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스텔라장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9일 스텔라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jtbc 열여덟의 순간 ost 가창으로 참여했어요! 좋은 노래 많이 들어주시고 드라마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넘 좋아요”, “오옹”, “짱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너무조하서”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스텔라장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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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피자헛반값 평소 잘 볼 수 없었던 찬스 맞이해... 알뜰족들 반색 중
알뜰족들이 티몬피자헛반값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업체가 평소에 잘 볼 수 없는 값으로 event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티몬피자헛반값이 장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띤다. 오늘(이십이 일) 티몬에 의하면 아침 열한시에 시작해 낮 세시 사이 피자헛반값 event를 펼치고 있다. 이 event에 응모를 하기위해서는 naver에 미리 복사한 티몬피자헛반값을 붙여넣기를 한 후 엔터버튼을 누르면 관련 창이 나온다. 이어 그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왼쪽 버튼을 누르면 event 창으로 진입이 된다. 이어 로그인을 하고 응모를 하면 된다. 회원등록이 안돼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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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같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웃음과 즐거움을 선물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어쩌다 신인'이라는 주제로 펄펄 끓는 열정과 각 잡힌 초심으로 무장한 신인 뮤지션들이 등장했다. 이날 김태우와 손호영은 신인인 듯 신인 아닌 신인 같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웃음과 즐거움을 선물했다.HYNN은 과거 엠넷 ‘슈퍼스타K 2016’에 출연해 '인천 에일리'라는 별명을 얻게된 이유부터 당시 '슈퍼스타K 2016'에서 불렀던 HIGHER'를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즉석에서 아이유의 '좋은 날' 3단 고음을 제안받아 소화하기도 했다.이어 “대기를 하고 있는데 손이 벌벌 떨렸다”던 HYNN은 “나도 누군가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다부진 목표를 밝혔다.HYNN은 “대기하고 있는데 손이 벌벌 떨렸다”며 Mnet ‘슈퍼스타K 2016’을 통해 처음으로 가수의 꿈에 도전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유희열과 대화를 나눴다. ‘인천 에일리’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경에 대해 “당시 에일리 선배님 노래를 부르게 됐는데,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인천 에일리’라는 닉네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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