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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손님 정우성과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2019-08-22 1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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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6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특별게스트 정우성과 함께 감자를 캐고, 읍내로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2회에서는 '세끼하우스'를 방문한 첫 손님 정우성과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염정아와 정우성의 친분에 이들 나이까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아티스트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다.


정우성은 1973년 4월 22일생으로 올해 47세다.


염정아는 1972년 7월 28일생으로 정우성보다 한살 많은 48세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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