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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취약계층 아동 120가구에 냉감 침구 지원
킨텍스는 22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내 취약계층 아동 120가구를 대상으로 '2026 하절기 냉감 침구 기부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 물품은 냉감 소재의 이불과 베개, 패드 세트로 구성됐으며, 열 분산과 습기 배출 기능이 우수한 메쉬(Mesh)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 활용도를 높였다.지원은 홀트요양원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경기도 내 복지기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각 기관은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을 조사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120가구를 선정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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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파주시의원, 중장년 지원 조례안 발의…재도약 기반 마련
파주시의회는 22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에서 김선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장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김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파주시 인구의 40.5%를 차지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경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자녀 양육과 부모 부양의 부담, 조기 퇴직과 고용 불안, 노후 준비 부족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영유아와 청년, 노인 중심으로 복지정책이 운영되면서 중장년층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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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승 경기도의원, "현장체험학습 안전 최우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윤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와 온라인학교 운영 등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 의원은 먼저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선도지역 운영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방식, 예산 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현장체험학습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그는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설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교사와 학생 모두 안심하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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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설 사실무근…법적 대응"
신천지예수교회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강하게 반박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김민석 후보가 본 교단을 언급하며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교단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어떠한 개입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어 "신천지 성도 가운데 개별적으로 민주당 당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처사"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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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최대 연 130만원 지원
의왕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의왕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금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를 기준으로 연간 최대 130만 원까지 지급되며, 최장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전년도 지원 대상자도 매년 신청과 자격 심사를 거쳐야 한다.신청 대상은 혼인신고 7년 이내(2019년 1월 1일~2025년 12월 31일)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공고일인 지난 15일 기준 의왕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2026년 기준 중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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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8개 대학과 손잡고 생활권 평생학습 확대
파주시가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시민 생활권으로 확장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고 있다.'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을 1대 1로 연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파주시 대표 평생교육 사업이다. 대학의 전문 교수진과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이화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8개 대학과 8개 읍·면·동이 참여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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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차세대 피지컬 AI 산업 육성 본격화
경기도가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칭)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AI) 협의체' 구성을 위한 첫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마음AI, 아이지, 에이로봇 등 관련 기업과 가천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등 대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피지컬AI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지방자치단체 등 산·학·연·관 21개 대표기관이 참석했다.피지컬 AI는 로봇과 기계 등 자율 시스템이 공장과 물류 현장 등 실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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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통장단과 첫 간담회…현장 소통 강화
고양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통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 강화에 나섰다.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통장연합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단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진경선 통장연합회장, 3개 구 통장협의회장, 44개 동 통장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통장단 간담회로, 시정 홍보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경선 시장은 "항상 주민 곁에서 헌신하는 통장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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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브로츠와프시, 청소년 분야 글로벌 협력 강화
성남시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한다.성남시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21일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으며, 청소년 국제교류와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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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정책 제안대회 성료…청년 체감형 정책 13건 검토
용인특례시는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정책 제안대회를 통해 '용인청년 캠퍼스 잡페어'를 비롯한 6개 분과 13개 정책 제안을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안대회에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용인시정연구원, 관계 공무원,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제안대회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지난 6개월간 활동하며 청년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정책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제안은 ▲용인청년 캠퍼스 잡페어 ▲'걸어용' 앱을 활용한 청년 로컬플레이스 활성화 ▲용인FC 청년 서포터즈 창단 ▲'용인 청년e랑' 프리랜서 플랫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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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수도권 구내식당서 오트몬드 대규모 샘플링 전개
직장인 맞춤형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거듭난 구내식당롯데칠성음료의 식물성음료 브랜드 '오트몬드'가 직장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칫 거르기 쉬운 아침 식사와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직장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구내식당을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롯데칠성은 단체 급식 전문 기업인 삼성웰스토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요 산업군 대표 기업 6곳을 선정하여 집중적인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섰다.이와 함께 최근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직장인들의 식습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이러한 기업 간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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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장마 이겨내는 온기… 코레일유통, 영등포 지역 취약계층 수분 보충 지원
유례없는 폭염과 장마가 교차하는 변덕스러운 계절 속에서, 갈 곳 없는 거리 노숙인들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날씨가 점점 더 가혹해지는 가운데,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의 세심한 현장 밀착형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현장이 포착되어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코레일유통 경인본부가 폭염과 장마철을 맞아 무더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코레일유통 경인본부는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에서 ‘안전한 여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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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전북대·바이오드와 가금 방역 2단계 돌입… '살모넬라 프리' 정조준
식탁 위에 오르는 닭고기의 안전 기준이 한 차원 더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전북대학교, 바이오드와 손잡고 닭고기 품질의 근간이 되는 가금 방역 체계를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1단계 산학협력의 성공적 마무리…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 입증 하림은 최근 익산 본사에서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 바이오드 관계자들과 '글로벌 위생 표준 구축 및 병아리 품질 차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부터 진행된 1단계 산학협력의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지난 3년간 하림은 무항생제 방식인 박테리오파지 기술을 도입해 육계의 살모넬라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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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제조 현장 이끌 디지털 인재 찾는다
청년 실업난 해소와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LS그룹이 팔을 걷어붙였다. LS그룹의 연수원인 LS미래원이 오는 26일까지 고용노동부 주관 정부지원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LS JUMP-UP 부트캠프'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치열한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다만 15세 이상 35세 이하의 합숙교육이 가능한 취업준비생 약 35명을 선발하는 이번 과정은 오는 8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4개월 동안(550시간) 경기도 안성시 소재의 LS미래원에서 전면 합숙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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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제42회 동아국악콩쿠르 작곡 부문 1·2·3위 석권의 기염
국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동아국악콩쿠르가 사흘간의 열띤 경합 끝에 미래를 이끌어갈 국악 스타들을 배출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대취타의 파격적 변신, 작곡 부문 금상 거머쥔 서민재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서울교육대가 후원하며 롯데그룹이 협찬한 제42회 동아국악콩쿠르가 지난 20일 각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달 18일부터 사흘간 치러진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뚫고 올라온 인재들의 경연 속에서, 특히 작곡 부문 일반부 금상을 차지한 서민재 씨(23·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국악 작곡을 전공한 누나를 따라 자연스럽게 국악 작곡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이번 콩쿠르에서 조선시대 왕의 행차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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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 인허가 사전진단 시범도시 선정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국토교통부 주관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 시범운영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인공지능(AI)이 토지정보와 공간정보, 인허가 관련 법령·조례 등을 종합 분석해 토지 개발 가능 여부와 주요 검토 사항, 필요한 행정 절차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다.아산시는 전국 18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인허가 민원 규모와 행정 협조도, 지역 특성 등을 종합 평가받아 1위로 선정됐다. 특히 도농복합 성장도시로서 다양한 개발 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트윈과 공간정보 기반 행정혁신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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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만 95세 피의자 구속, 법은 어디까지 엄정해도 되는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이 말씀은 신앙인의 삶을 관통하는 계명이다. 종교의 본질은 사람을 살리는 데 있으며, 하나님의 공의 또한 처벌만을 위한 정의가 아니라 진실과 사랑, 인간의 존엄을 함께 세우는 정의라고 믿는다.나는 목회자로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아 왔다. 또한 6·25전쟁 참전용사였던 아버지에게서 전쟁의 참상을 듣고 자랐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이 노년에도 그 헌신에 걸맞은 존중과 예우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늘 고민해 왔다.그런 삶의 경험과 신앙적 가치관에서, 최근 진행된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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