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상담회는 성남시 소재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의 2026년도 과제로, 관내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성남시 장애인 재활시설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홍보하고, 한난 등 성공협 7개 기관과 일대일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공공기관별 구매 수요와 성남 지역 장애인 생산물품 등을 사전에 파악해 기관별 수요에 맞춘 상담을 진행했다.
한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관계자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공공기관 담당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성공협 7개 참여 기관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성남시 소재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앞으로도 성공협 기관들과 지역 밀착형 ESG 활동을 지속해 친환경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