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광명시 방문단 12명은 지난 2일 상호결연도시인 제천시를 찾아 두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와 제천시는 2008년 4월 상호결연을 체결한 이후 관광·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의림지 등 제천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본 뒤 제천시청을 방문해 이상천 시장과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18년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제천시의 자연·역사·관광자원과 광명시의 탄소중립·평생학습·사회연대경제 정책 등 각 도시의 강점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서로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두 도시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 도시는 이날 청소년 상호방문 재개·확대, 농특산물 직거래 및 판로 공유, 우수 정책 상호 투어, 대표 행사 상호 참여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두 시장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하고 양 도시 직원들도 상호 기부에 나서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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