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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올해 사회공헌사업 본격 시행...37억여 원 규모 재원 마련
한전KPS가 업(業)의 특성 및 수요 맞춤형 전략계획 수립과 함께 지원 규모에 맞춘 재원 마련을 마치고 올해 사회공헌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한전KPS 사회공헌활동은 △전력산업계 사회공헌 리더 △사람을 생각하는 유능한 전문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이웃 등 3대 핵심가치 실현을 목표로 모두 36억9,200만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특히 이같은 회사 사회공헌 자체 재원과 함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도 보탤 예정이라서 사회가치 실현에 전 직원이 동참한다는 의미를 더한다. 구체적인 지원사업 내용을 보면 먼저 전력회사 특성을 살려 에너지 관련 사회가치 실현에 나선다. 기본적인 에너지요금 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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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24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일부터 21일까지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2024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정부의 민간성장 지원 정책에 부응해, 공사가 2019년부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행해온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그 결과, 지난 5년 간 총 76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35억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매출 창출 565억 원 △투자 및 융자 유치 348억 원 △신규고용 창출 320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공사는 올해부터 인천지역 소재의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7개사를 신규 선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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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초·중·고 정보소외계층 4만 명에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경기도가 4월부터 도내 초·중·고, 정보 소외계층 4만 명에게 로봇 코딩과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지원한다. 경기도의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은 도가 직접 양성한 강사진인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이 직접 방문하는 방문교육, 도가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미래채움 센터’(수원, 의정부)를 활용하는 센터 교육으로 이뤄졌다. 방문 교육은 학교 및 방문을 희망하는 기관별로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해 기관, 학생들의 희망 수요에 따라 강사진이 로봇코딩, 사물인터넷 기초, 인공지능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교육은 수원 센터와 의정부 센터에서 상시 운영한다. 드론, 인공지능,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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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소방공문원 노고 치하.. 22년째 ‘KBS119상’ 후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는 ‘KBS119상’을 지난 2003년부터 22년 연속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KBS119상’은 지난 1995년 6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인명구조 등 헌신적인 현장활동을 펼친 소방대원들을 포상하기 위해 1996년부터 소방청 후원으로 시상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29회를 맞이했다. 한국방송공사·KBS미디어가 주최·주관하고 소방청과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렸으며 총 6개분야 27개의 상이 주어진다. 시도별 자체 예비심사와 엄격한 최종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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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해외 시장에서도 ‘역대 최대’ 매출.. 4개 분기 연속 증가세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국내에 이어 해외 시장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에이피알은 해외에서 2052억 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수치는 해외 자회사와 자사몰, 총판 및 기타 매출을 모두 더한 것으로 2023년 전체 매출(5238억 원)의 39.2%에 해당하며, 2022년 대비 42.8% 성장했다. 이로서 에이피알은 4개 분기 연속 해외 매출 성장, 해외 매출액 2000억 원 돌파, 역대 최대 연간 해외 매출 경신을 동시 달성했다. 단일 국가로 국내를 제외하면 최대 실적을 거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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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이달 말까지 신고·납부 운영
경기도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2023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시·군·구청에 방문 또는 우편신고 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경우,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위치한 시·군·구청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만약 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 및 납부지연 가산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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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미세먼지 '나쁨'…일교차 15도 이상 커
토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각 지역마다 황사가 관측돼 대기질은 탁해 지겠다.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권과 전북 남부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남권은 오후 한때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 남부·부산·울산·경남 1㎜ 안팎, 제주도 1㎜ 내외다.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황사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경기 북부·강원권은 오전에, 경북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서해상과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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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의협회장, '이번 의료사태 정부가 만든 위기…정부·여당이 책임져야
차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으로 선출된 임현택 당선인은 정부에 대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면서 의료공백에 개원의 총 파업까지 더해지는'의료대란'사태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임 당선인은 지난 27일 기자 간담회에서 "전공의, 교수, 학생 중 누구 하나라도 민,형사상 불이익을 받거나 고발을 당해 행정처분을 받는 불상사가 벌어진다면 전 직역을 동원하여 가장 강력한 수단을 사용해 총파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임 당선인은 정부의 "조건 없는 대화" 제안에 대해 "논평할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그는 "환자들에게 의사에 나쁜 프레임 씌우는 정치인들에 대해 적극 설명해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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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중부지방 등 가끔 비…황사로 전국 대기질 '나쁨' 수준
금요일인 29일은 또 다른 비구름대가 들어와 아침부터 오후까지 중부지방과 전북,경북,경남 서부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영서북부 5㎜ 미만, 강원영서중·남부,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 경북남서내륙, 경남서부내륙 1㎜안팎이다.중국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28일 저녁부터 우리나라에 유입돼 비가 그친 후 3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공기질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29일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남·경북은 '매우나쁨', 대전·세종·충북·호남권·부산·대구·울산·경남·제주권은 '나쁨', 대전·세종·충북·호남권·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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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정상운행…총파업 11시간만에 타결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협상이 28일 노조의 총파업돌입 11시간여 만에 타결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20분께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임금협상 합의에 성공해 시내버스 전 노선의 정상 운행을 즉각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버스노조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시작한 총파업을 전면 철회하고 즉각 정상운행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 가동을 해제하고 연장 운행 예정이었던 지하철, 전세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도현행 운행으로 변경했다.노사는 전날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막판 조정 회의를 열어 11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해 이날 오전 2시께 결국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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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멈췄다…출근길 교통 대란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28일 오전 2시20분경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오전 4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다. 서울버스 파업은 12년만이다.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우려된다. 노사는 27일 오후 3시께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 회의를 열었으며 11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에도 불구하고 결국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막판 협상이 불발로 끝나면서 노조는 오전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갔다. 다만 파업 돌입 후에도 실무진 간 물밑 대화는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얼마나간극을 좁힐지, 조속한 시일 안에 극적 타협이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노사 간 핵심 쟁점은 임금 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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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또 다시 흐리고 비…낮 기온 포근
목요일인 28일은 새벽에 수도권과 강원,전남해안,제주부터 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 되겠다.비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상권 동부는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날이 풀리는 해빙기에 비까지 겹쳐 축대나 옹벽 붕괴, 토사유출, 낙석 등의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 북부와 충북 북부 5㎜미만, 대전과 세종, 충남 남부, 충북 중·남부는 5∼10㎜다. 전라권은 전남 동부 10∼40㎜, 광주와 전남 서부, 전북이 5∼20㎜로 예상된다. 경상권은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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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사직행렬에 진료 축소 까지…"아픈 환자 고문하냐 "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이 27일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6주간 이어지고 있는 의료 공백 사태 속 현장에 남은 의료진은 과도한 업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의료현장에서는 일부 교수들은 제자인 전공의에 대한 처벌을 좌시할 수 없다는 취지에는 동의해 진료 축소 등 집단행동에는 동참하지만 경제적인이유,의료대란 등으로 사직서 제출을 망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 의정(醫政) 간 대화창구 마련도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이를 지켜보는 환자들은 '사태 장기화'에 울분을 터트리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전날까지 비대위에 사직서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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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찰서-구로구청 등, 정신응급 입원 전용 공공병상 확보 업무협약 체결
구로경찰서(서장 박재석)와 구로구청(구청장 문헌일), 구로소방서(서장 윤영재) 등은 지난 26일 구로구청 3층 르네상스홀에서 정신응급 입원을 위한 전용 공공병상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가세를 보이는 정신 응급입원 환자 상황 발생 시 관내 입원 전문병원이 없어 입원 가능한 병원을 찾아 조치 시까지 평균 4∼5시간이 소요되고 이에 따른 치안공백에서 구로구민의 안전을 지키자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마련됐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 입원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진료와 입원 전용 공공병상을 확보해 환자 본인과 구로구민의 안전을 위해 상호 지원·협력한다는 것이다. 박재석 구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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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아침 짙은 안개…전국 구름 많고 낮 13∼19도 포근
수요일인 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에는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강원 내륙·산지와 경북 내륙은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교통 안전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해안, 제주도 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기도 하겠으니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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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차기 의협회장 선거서 65% 득표로 당선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제42대 회장으로 임현택 대한 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3년간이다.의협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치러진 제42대 의협 회장 선거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임현택 후보가 총 투표수 3만3,084표 중 65.43%인 2만1,646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같은 결선에 오른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후보는 1만1,438표(34.57%) 를 얻었다. 임 당선인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차 투표에서도 3만3684표중 1만2031표(32.7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임 당선인은 지난 2021년 제41대 회장 선거에서도 결선에 올라 47.46%를 획득했으나 이필수 전 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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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료인들, 대화에 나서달라…전공의 복귀 설득해주길"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의대 교수진을 비롯한 의료인들에게 "의료 개혁을 위한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며 "제자인 전공의들이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일부 의대 교수들이 어제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일 2025학년도 대학별 의대 정원 배분이 완료됐다"며 "늘어난 정원 2000명을 지역거점 국립의대를 비롯한 비수도권에 중점 배정하고, 소규모 의대 정원 증원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대 증원 규모가 대학별로 확정됨으로써 의료 개혁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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