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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정치검찰 사건조작 심각한 문제…특검 여부 충분 검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는 7일 "정치 검찰의 사건 조작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그동안 진행됐던 야권 인사 대상 검찰 수사의 적법성을 조사하기 위해 특별검사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 서면인터뷰에서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수사 과정,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 수사 과정에서 검찰의 조작이 있었는지 특검으로 조사해야 한다'는 당내 주장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 행태를 보면 불법 행위와 절차 위반이 부지기수"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이제껏 검찰의 위법 행위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던 것이 문제다. 결국 국회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채상병 사망 사건이나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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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학회, 2024년 봄철 정기학술대회 개최 '언론학 100년, 성찰과 전망'
한국언론학회(학회장: 박종민 경희대 교수)가 창립 6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코모도호텔에서 2024년 봄철정기학술대회(조직위원장: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언론학 100년, 성찰과 전망>을 주제로 열리며, 언론학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세기 초 사회과학의 태동과 함께 시작된 언론학은 100년 동안의 발전과 변화를 겪으며 그간의 성취와 한계,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아우르는 논의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기술의 진보, 사회의 변화 그리고 문화적 역동성은 다양한 영역에서 미디어와 언론의 역할과 의미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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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시간 소아응급 진료 가능한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신규 지정
경기도가 소아청소년과 의사 인력 감소 등으로 공백이 우려되는 소아의료 대응을 위해 24시간 중증 소아응급 진료가 가능한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는 등 올해 소아진료기관을 13개 확충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의사 인력 감소와 고령화, 소아진료 기피 등에 따라 대형병원으로 소아응급환자가 몰리면서 의료진 피로도와 인력 유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개선 대책’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은 지난 1월 공모를 거쳐 권역별 1곳씩 분당차병원, 명지병원, 아주대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 등 4곳을 선정했다. 도는 이들 병원이 24시간 중증소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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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간편 치매체크’ 전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가 어버이날을 맞아 수원시‧양주시‧가평군에서 시범 운영하던 ‘경기 AI간편 치매체크’를 전 시군으로 확대해 오는 8일부터는 경기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해진다고 6일 밝혔다. ‘경기 AI간편 치매체크’는 전화를 걸거나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검사대상자 본인의 스마트기기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검사할 수 있다. ‘경기 AI간편 치매체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검사로 1분간 말하기를 통해 치매 위험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검사 후 치매 안심군이면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치매 위험군이면 거주지역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도록 안내한다. 도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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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쏠림'에 수능 N수생 비율 '30%대 초반'서 더 높아지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으로 '의대 열풍'이 거세지면서 지난해 30%대 초반이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 졸업생 응시자 비율이 올해는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흔히 'N수생'으로 불리는 졸업생 유입 규모는 교육당국이 수능 난이도를 조절할 때 고려하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올해 수능 난도에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치러진 2024학년도 수능 지원자(원서접수자 기준) 50만4천588명 가운데 졸업생 비율은 31.7%(15만9천742명)로, 1997학년도(32.5%/ 26만8천44명) 이후 가장 높았다.수능 지원자 중 졸업생 비율은 2014학년도 19.6%를 기록한 이후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2019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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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5천만 원 기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배우 안효섭이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어린이날을 맞아 전 세계 모든 어린이의 행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이뤄진 것으로 안효섭은 기부 이전에도 ‘유니세프 팀’ 캠페인의 새 영상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기금은 전쟁, 재해, 빈곤, 질병 등으로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없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소중한 기금과 ‘유니세프 팀’ 캠페인 동참으로 지구촌 어린이의 행복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셨다. 전 세계 어린이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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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대성황’… 4만 여명 참석
서울 강북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한 ‘제1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가 4만여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며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은 오전 10시 개막 전부터 일찍 찾아온 가족들로 북적였다. 행사는 문화광장에서 시작된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청운답원 특별무대에서 뽀로로와 친구들 싱어롱 쇼, 동요 디제잉 파티, 줄타기와 접시돌리기 등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펼쳐져 아이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 바이킹, 회전 UFO, 꼬마 레일 기차 등 놀이기구 3종과 미끄럼틀 슬라이드, 파티룸, 놀이공원 등 에어바운스 9종, 다양한 체험 부스 앞에도 길게 줄이 서는 등 인기가 매우 높았다. 대형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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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여사 명품백 의혹' 전담팀 꾸려 수사…총장이 직접 지시
검찰이 이원석 검찰총장 지시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전담팀을 꾸려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말 22대 국회가 시작되면 곧바로 김 여사 관련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검찰이 긴장감 속에 분위기를 다잡는 모양새다.이에 따라 고발 이후 5개월간 가시적인 진척을 보이지 않던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총장은 전날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주례 정기보고를 받고,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고발사건에 대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이 총장은 송 지검장에게 "증거와 법리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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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증원금지' 가처분 기각에 항고…"법원이 정부 편들어"
의과대학 학생들이 각 대학 총장을 상대로 증원을 멈춰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데 대해 항고했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대생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찬종 이병철 변호사는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부장판사)에 즉시항고장을 냈다.이 재판부는 국립대인 강원대·제주대·충북대 의대생 총 485명이 각 대학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달 30일 받아들이지 않았다.이 변호사는 항고장에서 "채권자(의대생)들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2천명 증원 결정 등으로 교육받을 권리가 형해화된다는 점을 충분히 소명했는데도 원심은 이를 애써 외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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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채상병 특검법, 오늘 분명히 처리…21대 국회서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일 오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처리를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홍 원내대표는 CBS 라디오에서 "본회의 일정 등을 감안하면 오늘 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해야 한다"며 "오늘 분명히 처리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다"고 말했다.그는 채상병 특검법 처리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는 시나리오를 들면서 이날 특검법을 처리해야만 27∼28일 본회의를 소집해 21대 국회 임기 내에 재의결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대해 "일단 합의된 법안들을 먼저 처리하고 미합의된 법안들은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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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서울 도심서 양대 노총 대규모 집회·행진
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동단체 집회가 열린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24 세계노동절 대회'를 연 뒤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인근까지 행진한다.본대회에는 2만5천여명, 행진에는 1만5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민주노총 산하 노조 5곳도 각각 사전대회를 연 뒤 오후 2시 본대회에 합류한다.건설노조는 서대문구 경찰청 앞, 화섬식품노조는 종로구 영풍문고 빌딩 앞, 백화점면세점 노조는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 사무금융노조는 중구 세종대로 태평로 신한은행 앞, 공공운수노조는 중구 시청역 8번출구 앞에서 사전대회를 한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은 종로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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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구의 날' 기념해 기후변화주간 운영
아산시는 지구의 날(4.22.) 54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을 생활화하고 기후위기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기후변화주간(4.22.~26.)을 운영했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로 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행동의 날, 자원순환의 날, 생활실천의 날, 홍보다짐의 날 네 가지 주제로 △소등행사 △환경정화캠페인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불필요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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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채상병 사건' 유재은 국방부 관리관 사흘 만에 재소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사흘 만에 재소환했다.공수처 수사4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유 관리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지난 26일 유 관리관을 불러 14시간 가까이 조사했으나 추가로 확인할 부분이 있다고 보고 주말 이후 곧바로 재소환한 것이다.유 관리관은 공수처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오늘도 성실히 답변할 예정입니다"라고만 짧게 말했다.'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통화한 게 맞느냐', '기록 회수 당시 누구 지시로 경북경찰청과 통화했느냐' 등 구체적인 질문에는 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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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오는 30일 휴진하고 '의료의 미래' 심포지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들이 오는 30일 일반 환자의 외래 진료와 수술을 멈추고 국내 의료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오는 30일 오전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긴급 심포지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비대위는 현재 준비 중인 국내 의료시스템 개선을 위한 '의료개혁 태스크포스(TF)' 발족에 앞서 의료계 안팎 인사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비대위는 심포지엄에서 올해 의료대란 사태의 발생 배경과 시작, 과정 등을 의대생·전공의·교수·국민 등 각각의 관점에서 돌이켜보고 의견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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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산시 어린이 문화예술 공연 사업 추진
아산시는 일상에서 누구나 누리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유아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2024년 어린이 문화예술 공연 사업을 추진한다. 첫 공연으로 지난 23 부터 25일, 3일 동안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기 돼지 삼형제 공연’을 6회 상연해 28개 어린이집, 668명의 유아가 문화공연을 경험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유아들에게 친숙한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감성적인 샌드아트 기법으로 상연해 유아들에게 공연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호기심을 자극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아기 돼지 삼형제’ 외에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공연을 지속해서 추진해, 365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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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평택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25일 지난해에 이어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년 평택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대표 12개 팀인 고덕동(라인댄스), 비전1동(다이어트 댄스), 비전2동(한국무용), 송탄동(삼도 설장고), 세교동(골드민요댄스), 오성면(난타), 용이동(한국무용), 중앙동(우쿨렐레), 청북읍(고고장구), 통복동(난타), 팽성읍(난타), 현덕면(웰빙댄스) 등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운영 중인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도 및 전국 대회 출전팀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대회에 출전한 한 수강생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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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되면 누구나 국민연금에 자동 가입되게 제도 개선해야"
누구나 18세가 되면 국민연금에 자동으로 가입되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제안이 이어지면서 실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국민연금이 말 그대로 모든 '국민'의 노후 소득 보장 장치로 제 역할을 하려면 국민연금에 일찍 가입하도록 함으로써 최소 가입 기간(120개월)을 채워 수급권을 확보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가입 기간을 늘려서 수급액을 높이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국민연금은 일찍 가입해서 가입 기간이 길면 길수록 노후에 받는 연금액이 불어나는 구조를 갖고 있다.2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소득이 있는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민은 모두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이다.따라서 학생, 군인이라도 소득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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