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고양특례시, 국외출장 심사 투명성·공정성 강화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무국외출장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심사위원회는 개정된 '고양시 공무국외출장 규정'에 따라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처음 운영되는 것으로, 시는 기존 내부 중심 심사체계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공무국외출장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위촉된 민간위원은 국제교류, 행정, 마이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공무국외출장의 필요성, 방문 기관의 적합성, 출장 경비 및 일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제1회
-
파주시, 상속 부동산 취득세 탈루 방지 기획조사
파주시는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은 채 상속인이 부동산을 실질적으로 점유·사용하면서도 취득세 신고를 누락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상속 부동산 취득세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한다.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사망일로부터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하며, 신고·납부 기한(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6개월 이내) 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기본법 제53조 및 제55조에 따라 무신고가산세(20%)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망한 납세자가 보유한 부동산 3,673건을 대상으로 과세물건 보유 여부 및 신고·납부 여부, 소유권 이전 등기 여부 등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
경기도일자리재단,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는 19일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내 6개 대학과 업무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국내 정주를 희망하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공과 연계된 일경험을 제공하고,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협약식에는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복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정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소속 유학생 및 졸업생 가운데 우수 인재를 선발해 실습 희망 기업과 연계하고, 실습 기간 동안 학
-
충남도의회, 초등학생 대상 의회교실 개최
충남도의회는 19일 예산 금오초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뒤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주민대표로서의 책임과 중요성을 체험했다.또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과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를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진행했으며,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과 ‘등교시간 조정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발의해 찬반 토론을 거쳐 처리하는 등 의정 활동 전 과정을 경험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원로 음악인 200명과 함께한 '스승의 날 행사' 성료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근간을 다진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 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한국 음악 저작권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온 주역들의 공로를 기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세대 간의 존경과 연대를 확인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능했다.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대한민국 음악 발전에 기여한 원로 음악인들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 음악 성장의 초석, 원로 작가들을 향한 예우음저협이 오랜 기간 이어온 스승의 날 행사는 대한민국 음악 문화와 음악 저작권 시장 성장의 초석이 되어온 원로
-
폭염 속 농촌 살리는 민관 방패…동아오츠카·농진청, '온열질환 예방요원' 띄웠다
여름철 무더위가 찾아올 때마다 야외 작업이 불가피한 농촌 지역은 온열질환의 최전선이자 가장 취약한 사각지대로 꼽힌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매년 급증하면서 고령층 중심의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간 기업과 정부 기관이 손을 잡고 농가 현장을 직접 파고드는 밀착형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동아오츠카와 농촌진흥청이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대규모 현장 요원을 현장에 투입하며 본격적인 농촌 구하기에 나선 것이다. 선도농업인 728명, 농촌 안전망으로 변신동아오츠카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경기 안성시농업
-
코레일유통, 12년간 이어진 ‘실종아동 찾기’ 온기…올해도 나눔 실천
코레일유통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실종아동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19일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 200세트를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매년 5월 25일로 지정된 실종아동의 날은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실종아동 가족과 실종예방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전 국민이 이용하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실종 예방 캠페인은 코레일유통의 대표적인 공익 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철도역 광고매체를 활용한 무
-
용인특례시, 9월 '용인청정대학체전' 개최
용인특례시는 일자리·주거·교육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용인청정대학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참가 예정인 5개 대학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 일정, 장소 및 종목 등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가 반영해 추진하는 것으로, 대학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학체전에는 지역 내 9개 대학 중 강남대, 경희대 국제캠퍼스, 단국대 죽전
-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전생각의 날' 개최…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을 선도하고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생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전 안전보건세미나와 오후 안전체험교육으로 나눠 운영됐다.안전보건세미나에서는 근로자를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예방의 주체’로 인식 전환하고,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또한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진 안전체험교육에서는 추락, 끼임, 부딪힘 등 5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
-
경기도, 폭염중대경보 대응체계 강화…대책기간 운영
경기도는 6월부터 시행되는 폭염중대경보에 대응해 상황관리체계를 개편하고,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 38℃ 이상의 폭염이 지속될 경우 발령되는 최상위 폭염특보다.도는 폭염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합동전담팀(T/F)을 운영하고,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시군별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취약계층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올해 폭염 대책은 ▲선제적 폭염 대응체계 확립 ▲도민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추진 ▲폭염피해 예방대책 강화 ▲거버넌스 기반 폭염대책 추진 등 4대 전략으로 구성됐다.우선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도 발주
-
성남시, CIS 시장개척단 파견…중소기업 해외 판로 확대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 중소기업 7개사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18일 알마티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타슈켄트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타슈켄트에서는 제약 전문 전시회 ‘파마 유라시아 2026(Pharma Eurasia 2026)’ 한국공동관 운영과 연계해 상담회를 추진함으로써 유라시아 전역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독립국가연합(CIS) 대상 수출상담회는 지난
-
하남시, '생성형 AI 활용 교육'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
하남시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서비스 확대 흐름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시는 지난 15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의 개념 이해부터 실제 행정업무 적용 사례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전략 ▲딥리서치 기반 자료 조사 방법 ▲교차검증을 통한 정보 신뢰도 확보 ▲업무 보고서 작성 지원 등 다양한 활용 사례가 소개
-
경기도일자리재단, '취업 성공 멘토링' 1차 운영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화성 유앤아이센터 여성카페에서 ‘취업 성공 멘토링’ 1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 가운데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과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자격증 취득 이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무 이해와 현장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취업 성공 멘토링’은 자격증 취득자와 구직자가 직무 현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사업 기획과 참여자 모집·홍보를 총괄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자격증 취득자
-
신천지 화곡교회, 어르신 200명 대상 디지털 교육 운영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화곡교회(담임 백도훈·이하 신천지 화곡교회)는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화곡교회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성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성도들이 보다 편리하게 일상생활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활용법 중심으로 마련됐다.강의는 다년간 고령층 디지털 교육과 스마트폰 활용 교육 경험을 쌓아온 추연규 강사가 맡았다. 추 강사는 실생활 중심의 스마트폰 활용법과 반복 실습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따라
-
경과원, 파주 본원 시대 개막…경기북부 균형발전 본격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8일 파주 본원 시대를 열고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경과원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초롱꽃로 117-46 동보타워 5층에 마련된 파주 본원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현곤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본원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경기북부 산업 현안 대응과 현장 중심 기업지원 강화 방안을 점검하며 파주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 이전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북부 지역 기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균형발전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상징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경과원은 앞으로 북부 산업 현장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애로 대응
-
광주시, 공직자 AI·인문교육 운영
광주시는 공직사회의 디지털 전환과 행정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자 대상 ‘성장과 도약, 슬기로운 공직 생활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광주시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에서 6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22일까지 총 7차수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동향 이해와 행정 자동화 사례를 다루는 ‘공직자 인공지능 전환 실무교육’ ▲스트레스 관리 및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심신 치유 프로그램’ ▲소통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 소양 역량 특강’
-
"도박을 멈추는 것이 승리" 한강공원 물들인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
청소년 불법도박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심어주기 위한 대규모 현장 캠페인이 열렸다. 스마트폰을 통한 불법 사행성 게임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소년 도박 중독 부작용이 속출하자, 유관 기관들이 직접 현장으로 나와 예방 문화 확산에 고삐를 죄는 모양새다.한강공원에 모인 24개 기관, 예방 주간 선포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4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해 대대적인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한 이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