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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세입자 보호' 경기도에 제도화 제안… 경기도 조례 개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거‧상가 세입자가 이사비와 영업손실액을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24년 9월 경기도에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에 세입자가 사업 시행자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근거 규정 마련을 제안했고, 경기도가 이를 받아들여 지난 7월 조례가 개정되면서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들은 재개발사업과 달리 세입자 손실보상 규정이 없어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사업 시행자에게 이사비와 영업손실액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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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으로 신속한 체감형 민생회복 총력
아산시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특례보증으로 민생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료와 대출이자 인하 등 일반 대출보다 유리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293건, 약 96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으나, 수요자인 소상공인의 증액 요청을 반영하여 2025년 초기에만 474개 업체에 156억 원을 조기 지원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하반기에는 35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아산시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은 당초 13억 원에서 총 2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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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 관광 12선' 최종 선정… 관광지 홍보 본격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재정비하고, 다양한 관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아산 관광 12선'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현충사 ▲곡교천 은행나무길 ▲외암민속마을 ▲신정호정원 ▲영인산자연휴양림 ▲공세리성당 ▲3대온천(온양·도고·아산온천) ▲피나클랜드 ▲지중해마을 ▲온양민속박물관 ▲세계꽃식물원 ▲천년의숲길(봉곡사) 등 총 12개소다. 12선에는 지중해마을, 피나클랜드, 봉곡사(천년의숲길), 도고온천, 아산온천이 새롭게 포함됐으며, 아산의 대표 자원인 3대 온천을 하나로 통합해 ‘온천 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아산 관광 12선'은 관광 흐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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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원도심 양성평등거리 활성화 행사 '다시 ON, 온양'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9월 13일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온양원도심 양성평등거리(아산시 시민로393번길)에서 활성화 행사 '다시 ON, 온양'을 개최한다.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원도심 활력 회복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벼룩시장(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진행된다. 무드등·열쇠고리(키링)·묵 말이 만들기, 생각 놀이터 등 가족 단위 체험과 비눗방울 마술 공연, 다듬이 난타 공연, 아산 향토 가수 최아산의 ‘흥(興)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벼룩시장(플리마켓)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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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
구리시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리시 아치울마을회관에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아치울1지구)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2030년까지 추진하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사업 대상 지역은 아치울1지구인 아천동 373-12번지 일원 173필지, 62,029㎡이며, 예산은 40,145천 원으로 전액 국비이다. 시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정이 바쁜 주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해당 사업지구 내에 찾아가는 현장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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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이미용업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구리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답고 품격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올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이·미용업소 852개소(이용업 46개소, 미용업 806개소)가 대상이며, 평가 인력은 공무원 2명,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및 소비자단체 14명을 포함한 8개반 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평가 도구표에 따라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관리 상태, 서비스 질, 종사자 친절도, 안전관리 등을 현장 조사한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녹색 등급, 우수 황색 등급, 일반 백색 등급 등 3단계로 구분해 업소에 개별 통보하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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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데이터센터 도심설치 재검토해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이 25일 제1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 건물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설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상 의원은 이날 최민호 시장을 상대로 데이터센터가 외곽으로의 입지를 재검토해야 하며, 제도적 보완 또한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상병헌 의원은 "시민들이 한 달째 시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문제 제기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8월 19일 설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시장께서 '법적 요건을 충족하면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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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상하이 충남 중국사무소 개소…기업 투자 유치·시장 개척 등 박차
충남도가 도내 기업 수출 2위를 기록 중인 중국에 대한 시장 확대와 기업 투자 추가 유치 등을 위한 전진기지를 세우고, 본격 가동을 안팎에 선포했다. 도는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앙 호텔에서 충청남도 중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영준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 마영혜 상하이시 국장, 탁종한 상하이 한인회장, 김태광 상하이 충청향우회장, 까오징위안 중국합작무역기업협회 회장, 관짜오쥔 산동란화그룹 회장, 천자린 상하이 국후그룹 회장, 쑨홍깡 상하이교통대 디자인연구원장, 천따오롱 상하이박풍신에너지유한공사 회장, 현지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닝구 상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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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민원담당 직원 간담회…"공감행정·근무환경 개선"
양주시가 민원담당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민원담당 직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식적인 절차 없이 시장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생활민원부터 악성·보복성 민원까지 다양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직원들은 ▲불법 광고물·교통 불편 등 일상 민원 처리 과정의 어려움 ▲급격히 증가하는 민원으로 인한 업무 과중 ▲악성 민원 근절을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이에 강수현 시장은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직후에는 성숙한 민원 문화 정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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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별내 환경아카데미' 정담회 통해 시민과 기후 행동 공감
남양주시가 25일 별내동 별빛마을 3-6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별내 환경아카데미’ 수강생들과 함께 소통 정담회를 개최하고, 환경 실천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별내 환경아카데미'는 시민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후 변화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정담회는 환경 교육과 실천을 연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담회는 커피박(커피를 추출한 뒤 남은 찌꺼기)을 활용한 새 활용 키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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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구간 확대 시행
대전시가 대전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건설공사로 차로 폭이 축소됨에 따라 대전로 삼성네거리 ~ 효동네거리, 중앙로 중구청네거리 ~ 대전역네거리 구간을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단속 유예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시는 공사차량의 잦은 진출입과 도로 폭 축소로 인한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한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단속 유예 구간은 기존 ▲천변고속화도로 당산교 ~ 신탄진진출입로 ▲계족로 읍내삼거리 ~ 중리네거리 ▲계백로 정림삼거리 ~ 도마삼거리에 더해 ▲대전로 삼성네거리 ~ 효동네거리, 중앙로 중구청네거리 ~ 대전역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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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2회 숲속의 열린음악회' 개최
여름밤 대전 보문산 숲속이 음악으로 물든다. 대전시는 오는 29일(금)과 30일(토)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2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자연 속에서 오케스트라, 국악, 무용,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역시 수준 높은 무대가 준비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8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전통타악그룹 'GOOD'이 삼도설장구와 국악가요, 삼도사물놀이로 힘차게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어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친숙한 클래식과 뮤지컬 명곡을 연주하고, 바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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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수련원, 9월 리더십‧협동‧힐링이 가득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26일(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진행되며, 상반기에 24기 818명이 참여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충북 도내 11개교 학생 37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돼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치와 태도를 습득하고 민주적 문화를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상반기 운영 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이어가게 됐다.또한, 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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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행정망 기반' 발달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전수조사 완료
대전시가 행복이음시스템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행정망 기반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 1,182명을 찾아냈다. 시는 방문·전화상담과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공공·민간 서비스를 본격 연계하고, 2년 주기의 정례 조사와 지역 기반 지원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대전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실질적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망(행복이음시스템)을 활용, 복지 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행복이음시스템은 자치구의 각종 사회복지급여·서비스 자격과 이력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복지업무시스템이다. 대전시 등록 발달장애인 8,723명 중 약 13.5%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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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현장 설명회 개최
대전시가 25일 오후 관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성구 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현장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유성복합환승센터 사업지구 내 건립 중인 공영터미널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수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용객 편의와 시외교통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설계 개요와 추진 일정을 설명하고, 운수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설명회에는 대전복합터미널, 루시드(서남부터미널), 금남·중부고속, 금호고속 등 관내 운수사가 참석해 터미널 배치와 시설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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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빨간선'으로 막는다
대전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소방시설 주변 310곳에 주·정차 금지 표시를 설치한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접근과 소방 용수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소방시설 반경 5m 이내 구간에 노면을 적색으로 칠하고 '소방시설 주·정차 금지' 안내 문구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운전자들이 시각적으로 쉽게 인식할 수 있어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설치 대상은 지상식 소화전 등 소방 용수시설 중 소방 활동상 특히 필요하다고 조사된 지점이다. 구별 설치 수는 동구 41곳, 중구 40곳, 서구 83곳, 유성구 83곳, 대덕구 63곳으로 사업비는 약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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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행평가 현장 의견 수렴 2차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수행평가 현장 의견 수렴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21일 열린 1차 토론회에 이어 학생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수행평가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토론회는 ‘수행평가, 함께 다시 그리다-현장과 전문가의 대화’를 주제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와 교원‧학부모‧교육전문가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순서는 현장 교사와 대학교수 등 교육전문가의 지정토론에 이어 현장 참여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지정토론에서는 ▲학생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창, 수행평가(이의고 교사 윤승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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